우지끈 개방도들이 오른나무중에 하나가

우지끈 개방도들이 오른나무중에 하나가 부러지면서 물살에 떠내려갔다.

그위에 올라간 개방도 하나가 비명을 질렀다.

취선개는 그 소 리가 나는 곳을 바라보았다. 나무는 이미 꺽여서 저멀리 흘러가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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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지끈 우지끈 몇구르의 나무들이 연달아 부러지면서 개방도들이 함성을 내질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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